동문회 - 연혁 및 특징
부산대학교 화학과 동창회의 최초의 모임은 1980년 화학과의 5회 졸업생이며 본학과의 김은식교수를 위시한 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졸업생들과 화학과의 초창기 졸업생들에 의하여 시작되어,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 동문회 회칙, 기금모금방법이 논의 되었다. 그 이후 동문회는 매년 정기모임과 임시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본 동문회는 회장과 회장을 보좌하는 부회장 및 실제 활동을 책임지는 총무와 재무, 동문회 집행부의 활동을 평가하는 감사로 조직되어 있다. 횡적인 조직으로는 현재 서울지부, 대전지부, 울산지부, 포항지부, 진주지부가 결성되어 있으며, 종적인 조직으로는 주로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동문들로 구성된 각 기별모임이 있으며, 57학번에서 86학번까지 매 학번당 2명의 동문들이 위촉되어 동문회 본부의 결정사항을 전제 동문들에게 연락하고 각 기별 동문들의 의사를 본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기적인 사업으로는 매년 개최하는 정기 동문회 모임과 매년 새로운 동문회 명부를 발간하여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사업, 화학과 재학생에게 동창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있으며 부정기적인 사업으로는 동문들의 경조행사에 참여하고, 지부를 방문하며,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및 자연대 동문회에 참여하여 협조를 하며 동문들의 친목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한편, 동문들끼리의 사업적인 협조뿐만아니라 졸업생의 취업도 적극적으로 알선해 주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위한 동문회 예산은 초기에는 주로 몇몇 동문들의 찬조금으로 주로 충당하였으나, 임원진의 계속된 노력에 의하여 현재는 매년 약 200명 이상의 동문들이 회비를 자율적으로 납부하고 있다.
본 동문회는 회장과 회장을 보좌하는 부회장 및 실제 활동을 책임지는 총무와 재무, 동문회 집행부의 활동을 평가하는 감사로 조직되어 있다. 횡적인 조직으로는 현재 서울지부, 대전지부, 울산지부, 포항지부, 진주지부가 결성되어 있으며, 종적인 조직으로는 주로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동문들로 구성된 각 기별모임이 있으며, 57학번에서 86학번까지 매 학번당 2명의 동문들이 위촉되어 동문회 본부의 결정사항을 전제 동문들에게 연락하고 각 기별 동문들의 의사를 본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기적인 사업으로는 매년 개최하는 정기 동문회 모임과 매년 새로운 동문회 명부를 발간하여 회원들에게 배부하는 사업, 화학과 재학생에게 동창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있으며 부정기적인 사업으로는 동문들의 경조행사에 참여하고, 지부를 방문하며,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및 자연대 동문회에 참여하여 협조를 하며 동문들의 친목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한편, 동문들끼리의 사업적인 협조뿐만아니라 졸업생의 취업도 적극적으로 알선해 주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위한 동문회 예산은 초기에는 주로 몇몇 동문들의 찬조금으로 주로 충당하였으나, 임원진의 계속된 노력에 의하여 현재는 매년 약 200명 이상의 동문들이 회비를 자율적으로 납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