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1940~1950

년도	내용
1948년 9월	이학부(4년제)가 생기면서 본 학과도 설치됨
1951년 4월	6. 25 전쟁이 발발하여 서울의 대학들이 부산 피난으로 전시 연합 대학 체제로 들어감
1952년 3월	1회 졸업생 6명 배출. 학제 변경으로 9월 신학기가 4월로 변경됨
1952년 7월	UNKRA(유엔한국원조단)으로부터 일반화학실험 및 습식 분석 실험 장비 와시약 등 현 시가로 수십만달러의 원조를 받아 본과 주관으 로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에 분배함
1952년 8월	학부의 실험교육이 본격화 됨. 고급분석실험은 대선발효의 실험실 이용
1953년 4월	부산대학이 종합대학교로 개편되면서 본 학과도 이학부에서 문리과대학에 속하게 됨
1954년 4월	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개설
1955년 2월	2～4월에 걸쳐 이공계열만 현 효원 캠퍼스 가건물로 옮김. 화학과는 현 공대 조선과 수조가 설치된 공장식 건물을 사용. 일반화학실험실은 현 물리관 자리의 임시 콘세트를 사용
1956년 3월	효원 캠퍼스에서의 첫 번째 본 학과 졸업생(5회) 12명 배출

1960~1970

년도	내용
1963년 4월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1972년 8월	화학과 현재의 물리관으로 이전 (물리학과 공동으로)
1976년 3월	실험대학 운영에 따른 교과과정 개편에 착수하여 교양선택의 폭을 늘리 면서 160-170의 졸업학점을 140 학점으로 축소 조정
1978년 8월	본 학과 주관으로 제 1회 대한화학회 부산지부-일본화학회 큐슈 지부공동학술발표회 개최

1980~1990

년도	내용
1981년 3월	문리과대학이 인문대학과 자연과학대학으로 분리되면서 본 학 과는 자연과학대학에 속하게 됨
1982년 7월	신축 이학관 (현 화학관, 연건평 약 3000평)으로 이전. 본 학과가 1948년에 설치된 이래, 충무동, 대신동, 효원캠퍼 스, 공대실습동, 공대본관에 있던 석조건물, 현 인문대 교수 연구동, 현 물리관으로 전전하다가 무려 34년 만에 본 학과를 위해 설계된 단독 건물을 갖게 됨. (사범대 화학교육과와 공동사용)
1985년 3월	교육부로부터 특성화 학과로 지정됨
1986년 3월	이학관을 화학관으로 명칭 변경함
1996년 3월	자연과학부로 신입생 모집 단위 변경함
1998년 5월	기능성물질화학연구소 개소
1999년 2월	화학과 50주년 기념 심포지움 개최
1999년 3월	물리.화학부로 신입생 모집단위 변경함

2000 ~현재

년도	내용
2006년 3월	2단계 BK21선정 기능성소재화학사업단
2008년 3월	분자과학기술분야 특성화 학과로 지정
2008년 5월	화학과 60주년 기념 심포지움 및 총동문회 개최
2009년 3월	화학과로 신입생 모집단위 변경함
2013년 1월	2012년도 부산대 학과평가 자연계열(26개학과)에서 화학과 1위
2013년 9월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분자소재사업단
2014년 7월	CK-1(지방대학특성화사업) 선정 분자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2020년 9월	4단계 BK21 사업 선정 분자소재교육연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