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역학부의 새 동아리 ‘미터’입니다.

미터는 ‘만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Meeter'와 친근한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1미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어회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하며, 항상 멀게만 느껴지던 외국인 친구들을 가까이에 두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동아리입니다.

미터는 주 1회 회화 스터디 모임을 가집니다. 스터디에서는 유용하고 다양한 표현들을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영화를 통해 듣고 읽는 연습을 하며 배웁니다. 또한 영어로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영어 말하기에 입을 떼고 배운 표현들을 써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스터디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활동을 월 2회 이상 진행합니다. 문화교류 활동에는 제한된 것이 없어서 파티나 부산 지역 관광, 여행 등 모든 문화교류 활동을 외국인 친구들과 진행합니다.

영어회화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들어와서 자신감을 기르고 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신규 동아리인 만큼 동아리에 가입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회화실력 향상과 좋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그런 동아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